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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31 스카이, 오즈 전용폰 '터치패드' 출시
  2. 2008.12.31 필립스, 심플한 디자인의 바형 듀얼심폰 'Xenium X710' 출시
  3. 2008.12.25 크리스마스 지름신고!! 넷북에 날개를 달다!!! 1
  4. 2008.12.24 별다방에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을 체험하다!
  5. 2008.12.23 MEDION Akoya mini E1210 6S 나의 첫 넷북 개봉기!!!
  6. 2008.12.20 새로운 스킨의 네오스타일로!!!
  7. 2008.12.20 원더걸스의 찰랑찰랑
  8. 2008.12.09 MEDION Akoya mini E1210 6S 리뷰 - 활용편
  9. 2008.12.08 MEDION Akoya mini E1210 6S 리뷰 - 성능편
  10. 2008.12.04 MEDION Akoya Mini E1210 6S 리뷰 - 외형편

스카이, 오즈 전용폰 '터치패드'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스카이(대표 박병엽, www.isky.co.kr)는 키패드에 글라이드 센서(Glide Sensor)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오즈 전용폰 '터치패드(IM-S400L)'를 29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신개념 글라이드 센서 기술을 휴대폰 키패드에 적용해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여 사용자 중심의 고품격 디자인을 구현했다. 심플함을 추구하는 스카이는 이번 제품에서 6.6cm(2.6인치)의 시원한 액정과 심플한 조형미를 내보인다.

신제품의 애칭은 '터치패드'.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유사한 글라이드 센서를 휴대폰 키패드 위에 국내 최초로 적용해 붙여진 이름이다. 

키패드에 '터치패드' 장착으로 LG텔레콤 오즈(OZ)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편의성은 한층 강화됐다. 휴대폰 키패드가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사용 가능해 PC에서 웹서핑 하듯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메신저 기능을 이용해 LG텔레콤 가입자 여러 명과 동시에 실시간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를 포함한 해외 CDMA 전 지역에서 자동 로밍 통화를 할 수 있다.


지상파 DMB,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전자사전, 스카이 스튜디오 등 실속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고,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루 3가지로 가격은 50만원 대다. 

스카이 마케팅부문장 박창진 전무는 "휴대폰으로 웹서핑을 좀 더 편하고 쉽게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신개념 '터치패드' 기술을 키패드에 처음 적용, 출시했다"며, "이동통신사의 전용 서비스와 소비자의 마음까지도 세심하게 헤아려, 소비자가 구매하고 싶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aving.co.kr/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0480&C_Code=01&SP_Num=0&mn_name=news

필립스, 심플한 디자인의 바형 듀얼심폰 'Xenium X710' 출시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필립스는 30일(북경현지시간), 두 개의 심(SIM)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바형 듀얼심폰 'Xenium X71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2.4인치 TFT디스플레이와 오토포커스 기능을 지닌 300만화소 카메라를 갖췄으며, GSM/GPRS/EDGE(900/1800/1900MHz)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출처 : http://aving.co.kr/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0588&C_Code=01&SP_Num=0&mn_name=



크리스마스 지름신고!! 넷북에 날개를 달다!!!

메디온이란 넷북은 기본 램메모리가 1G이다. 이제 2G를 위해 지름신을 받아들였고 저장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SDHC메모리도 질러주었다. ^^
지름은 지름을 부르는 것을 또 한번 실감해본다.

삼성정품 SDRAM DIMM 2GB  메모리이다. 물론 노트북용... 교체가 좀 귀찮았지만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후딱 바꿔주었다.
바로 인식을 하였고 속도가 좀더 빨라진것 같은 혼자만의 느낌....??? ^^

저장장치가 SSD 32G여서 좀더 많은 저장장치를 확보하기 위해 질렀다.
여기다가 WINDOWS XP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건 좀 망설이다가 구입한 제품이다. 아코야에는 ODD가 없고 다른 여분의 컴터들과 여유분의 하드와 ODD가 놀고 있어서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보고자 구입했다.
마감은 좀 싼티가 많이 나고 안습이지만 제대로 작동을 해주어서 OS를 설치하거나 외장 하드를 임시로 연결할때 아주 유용하였다.
특히 SATA제품의 ODD는 다른 곳에 연결하기가 힘들었는데 요놈이 모든걸 해결해 주었다. ^^

 D.I.Y.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늘어나는 컴터와 좁은 책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해 보고자 구입한 키보드 받침이다.
옆에 마우스 받침까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실 편하다기 보다 공간활용이 아주 좋아졌다. ^^

마지막으로 2G로 업글해서 장착한 아코야의 모습!!!
이놈이 이전거 보다 속도와 용량이 더 좋아서 체감상 조금 빨라진듯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뱀웨어로 윈도우를 같이 돌릴 수 있게 되었다. ^^

크리스마스를 기념으로 소소한 지름은 몇가지 해보았다. 
스스로 만족하고 기뻐한다면 소소한 지름 역시 축복받은 지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별다방에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을 체험하다!

다방에서 무료무선인터넷을 사용하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3일만에 다시 찾았네요.
실패원인을 알아냈거든요. ㅎㅎ
연결하고 한번에 성공해 버렸습니다.
화면은 접속 후 브라우저를 열면 나타나는 첫 화면입니다.
무료사용버튼을 누르면 인증페이지가 열리는데... 민증번호를 입력해야 하더군요.. ㅜ.ㅜ
그래도 사용했습니다.
자주 사용할 거 같아서... ^^
나름 쾌적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인터넷 사용하시는 분들이 기존보다 3배정도 늘어난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많이들 하시더군요.
아래는 인증샷입니다.

MEDION Akoya mini E1210 6S 나의 첫 넷북 개봉기!!!

우연한 기회에 넷북 체험단에 선정이 되어 내 생애 첫 넷북을 사용해 보게 되었다.
체험단 선정에 며칠이 걸렸고 배송까지 2일... 그리고 2주동안의 리뷰작성....
그리고 마지막은 우수리뷰 당선!!!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무료로 넷북이 내 손에 들려져 있고 아주 활용을 잘하며 사용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tx2014au는 집에서 무거운 엉덩이를 바닥에 깔고 사용하고 있으며 어디어디서는 아코야와 함께하고 있다.
리뷰작성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개봉기가 늦어져 버렸다.
개봉기라고 하기보다 흔적을 남기기 위한 열거라고 보면 된다.
어떤 디지털 기기를 사던 흔적을 남겨두면 차후에 내가 얼마나 지름신에 약했던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이다. ^^

개봉당첨 소식을 듣고 2일이 지난 뒤 택배아저씨의 힘찬 외침과 함께 내손에 커다란 상자가 들려져 있었다.
SSD를 달고 등장한 놈(?)이라서 그런지 박스도 엠트론(SSD회사이름)박스에 담겨져 왔다. 아마도 박스가 없어서???


생각보다 커다란 상자에 조금은 놀랐지만 역시 무게는 ... ㅋㅋ 가벼웠다.
튼튼해 보이는 박스를 받고 어찌나 기분이 좋았던지...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부담(리뷰를 작성해야 하기에)스러움이 자리하고 있었다.
커다란 상자 속에는 충격방지를 위해 꼼꼼히 포장해서 고히 모셔져 있었다.
충격방지를 위해 스티로폼이 꽉 자리하고 있다.

드디어 아코야 박스에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다. ^^

박스는 푸른색톤에 아코야사진이 정면으로 나타나있다.
첫 넷북이어서인지 두근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출 수가 없었다. 
박스아래쪽 역시 충격보호를 위해 처리되어 있었고 물건수령 확인서가 들어있었다.

큰 박에서 들어내고 본격적인 박스 해체를 시작하였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은 블랙이다.

새제품임을 알려주는 봉인 씰이 견고히 부착되어 있었다.

가장 핵심적인 MTRON SSD 32G 가 기본사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스팩부분이다. 

WINDOWS XP HOME EDITION SP3가 OS로 탑재되어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다시 2개의 부분박스로 나누어 들어져있다.
상부는 아코야 본체가 하부엔 기타 악세사리들이 들어져있었다.
상자를 오픈한 모습과 2단의 상자를 들어내어 보았다.

상단 박스를 들어내고 하단박스를 열었을때의 모습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파우치와 전원어댑터, XP시디, 유틸 및 드라이버 시디, 설명서와 제품보증서가 들어있었다.
파우치를 들어내고 난 뒤의 하단 박스 내부 모습이다.

MED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본 파우치가 들어있었다.

기본파우치는 생각보다 좋았다. 보통 기본으로 제공되는 파우치의 퀄리티에 실망해서 많은 분들이 새로 구입하시거나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것은 만족스러웠다.
아직도 사용중이며 앞으로도 사용하려고 한다.
넷북치고 너무나 큰 어댑터에 잠깐 멈칫하였다. ㅜ.ㅜ

큰 사이즈에 실망했지만 어댑터에 전원스위치가 있는 점은 아주 맘에 들었다.
본체를 개봉한 모습이다. 블랙과 그레이의 절묘한 조화??? 가 심플하니 맘에 드는 외형을 가지고 있었다

2주동안의 리뷰를 작성하느나 진을 다빼서 개봉기는 사진편집등의 수정을 거치지 않고 흔적정도로 작성을 하였다.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아코야와 이동중이든 집이든 사무실이든 어디서나 함께 하는 요즘은 정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
우수리뷰로 당첨된 외형편과 성능편 그리고 활용편은 링크로 따라가면 볼 수 있다.





새로운 스킨의 네오스타일로!!!

기존에 사용하던 딱딱한 스킨에서 예쁜스킨 버전이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 설치해 봤다.
아주 컬러풀한것이 예뻐 죽겠다. ㅋㅋㅋ
네오스타일로는 ppc용 가상입력기이다
유료어플이지만 이처럼 괜찮은 입력기는 첨이다.
너무 맘에 든다.
이쁜 스킨까지 지원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다.

원더걸스의 찰랑찰랑

MEDION Akoya mini E1210 6S 리뷰 - 활용편

   
 
   
   
   

   


MEDION Akoya mini E1210 6S 리뷰 - 성능편

  

 

    


    

   
     
   

    

   

MEDION Akoya Mini E1210 6S 리뷰 - 외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