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지나가다가 발견한 목욕탕...
70~80년대의 모습으로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건물을 철거하지 않아서 그대로 보존된 모습으로 내 눈에 들어왔다.
목욕탕이 대형화되고 고급화되면서 이런 목욕탕을 경험해 보지 못한 신세대들은 좀 의아해 할 수 있는 모습이기까지할 것이다.
아버지를 따라 손잡고 목욕탕에가서 우유와 물놀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온 추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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