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블로그를 한다?

ppc인 lgt의 4650과 이별을 하고 show하러 넘어와서 새로운 기기인 4800과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일단 다른거 보다 모바일 라이프를 하기가 더 좋아졌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4650도 나쁜건 아니었는데 요놈은 속도부터 너무 차이가 난다.
정말 놀랄 정도이다.
그덕에 모바일 블로깅하는 맛이 쏠쏠하다.
관심이 있으니 관련 어플들도 많이 구해진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모바일블로거로 티스토리로 쉽게 블로깅을 한다.
그리고 메일하나 보내는걸로 바로 google의 blogger로 포스팅이 된다.
하나의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 못하지만 편한 방법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환경의 조건이 달라지니 어쩔수가 없다.
하지만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외출길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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